2024.07.22 15:04

잘 살고 싶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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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류 에세이/한국에세이

도서명 잘 살고 싶어서 그래

저자명 젬이

출판사 채륜서

정가 16,700원

발행일 2024년 7월 28일

상세정보 반양장, 203쪽, 4×6판 변형(125×188mm)

ISBN 979-11-85401-82-9 (03810)



책 소개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4만 팔로워가 함께 울고 웃으며 뜨겁게 공감한 이야기

젬이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하루 견디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책.

인스타그램에서 일상툰을 연재하며 사랑받는 젬이 작가가 드디어 첫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작가의 일상툰은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소재, 솔직한 감정 표현 덕분에 4만 팔로워가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런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것이 바로 《잘 살고 싶어서 그래》이다. 글로만 담아냈기 때문에, 문장에 오롯이 집중하며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작가는 삶에 대해, 자신에 대해 늘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그리고 불안과 걱정이 머릿속을 채울 때마다 글을 쓰며 마음을 달랬다. 그래서 작가가 쓴 이 책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 그것을 해결하려는 모든 생각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젬이 작가는 자신처럼 삶에 대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제각기 다른 삶의 양상이지만 근본적인 마음은 ‘잘 살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이니, 같은 마음으로 매일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젬이 작가의 문장이 작은 위로가 되고 삶을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 서평

마음을 꽉 채운 불안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고민도

“그건 그냥 잘 살고 싶었기 때문인 거야.”

삶이 불안정할 때 종종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뭐 해 먹고 살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서로 고민을 나누고 그 속에서 확신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러나 결국 누구도 뚜렷한 답을 얻지 못한 채 불안감만 점점 몸집을 키운다.

서로의 고민은 다르다 해도 사실 본심은 하나다. 잘 살고 싶다는 것.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아 성실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바람 말이다. 물론 쉽지는 않다. 먼발치에서 재밌어 보이던 것들은 가까이 가면 부담과 책임이 앞을 막아섰고 아직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찾지 못했기에….

젬이 작가도 이런 고민의 한가운데 있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잠 못 이루는 날이 이어졌다. 이럴 때마다 작가는 글을 쓰며 불안이나 우울, 걱정이 가득한 머릿속을 비워 냈다. 글을 쓰다 보면 점차 생각이 정리됐고 감정이 가라앉으며 진짜 ‘해결책’이 드러났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들은 나아가 다른 이들과 마음을 주고받는 매개체가 되었다. 누군가는 젬이 작가의 솔직한 문장이 좋다고 했고, 누군가는 자신의 마음을 말로 대신 표현해 준 것 같아서 후련하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깨달았다. 속이 시끄러운 채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자신뿐만이 아니라고,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는 것만으로도 참 큰 위로가 되는 거구나, 하고.

이런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인스타그램 4만 팔로워의 큰 공감을 받은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

1장 ‘흔들리는 마음도 들여다봐야 해’에는 현실을 마주하는 ‘불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삶의 불안을 솔직히 표현하고, 그런 부정적 감정을 피하지 않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장 ‘우리에게는 온기가 필요해’에는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과 사람이 주고받아야 하는 마음에 관한 것, 또 ‘함께’인 관계가 자신에게 주는 변화에 관한 생각이다. 세상을 살게 하는 힘은 때로는 사람이 전해 주는 온기에서 나올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며 고단한 세상 쉬어 갈 수 있는 행복이자 휴식처가 되어 주는 것이다.

3장 ‘나를 채워가는 법도 알아야 해’에는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고 어떤 사람인지 찾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불안’을 마주하고 ‘함께’의 가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단단한 나’ ‘나다운 나’를 찾아내는 일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불안을 마주하며 나아가는 것도, 온기를 주고받는 관계를 만드는 것도, 단단하고 나다운 나를 찾는 것도 모두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들이다. 물론 작가 자신도 여전히 불안정한 삶 위에 있으며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아직 찾지 못한 상태라지만 예전과는 달라진 점이 있다. 책 속에 적은 방법들을 통해 부정적 생각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 

이제 작가는 이런 생각의 과정을, 자신과 비슷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한다. 제각기 다른 삶의 양상이지만 근본적인 마음은 ‘잘 살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이니, 같은 마음으로 매일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청년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고 삶을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을 때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작가처럼 이렇게 되뇌어 보자.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겠지만, 한 번 되뇔 때마다 당신의 마음은 딱 그만큼 더 단단해질 것이다.


“흔들리지 마.”

“너 잘하고 있어.”

“너만의 속도로 가면 돼.”

“괜찮아.”


이렇게 하루씩 버텨 보자. 좋아하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는 지금이지만, 하루씩 채워 간다면 한 달 뒤, 1년 뒤, 그리고 10년 뒤에는 뭐라도 되지 않을까? 지금 포기하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날이 너무나 많다.


작가 소개

젬이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여태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스타그램 @jem.drawing


차례

프롤로그


1장 흔들리는 마음도 들여다봐야 해

잘 살고 싶어서 그래 / 몰입이 필요해! / 꿈은 없고요. 그냥 행복할래요 / 인생과 권태기 / 번아웃 /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 기대하며 살고 싶다 / 어른이 되어 간다는 건 어떤 걸까? /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 인생을 가볍게 사는 법을 배우고 싶다 / 진심을 다하면 후회하지 않는다 / 내가 달라졌다 / 어떤 실패는 성장의 발판이 된다 /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없는 건 간절함일까, 기대일까 / 다짐하고 또 다짐하기


2장 우리에게는 온기가 필요해

나는 가끔 과거에 살고 있는 거 같아 /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 나이를 먹을수록 주변에 사람이 사라진다 / 어떤 언니 / 제인과 할머니 / 마음이라는 거 별거 없구나 / 미워하는 마음은 희미해진다 / 누군가가 나를 미워해 / 나도 누군가에겐 엑스트라야 / 여유가 부족했나? / 내 꿈에 그만 좀 나와! / 사람을 흘려보내는 일에 익숙해졌다 / 대화의 온도 / 다정했으면 좋겠어 / 관계라는 것은 깊게 생각할수록 복잡해진다 / 이 노래 들어 봐 / 변하지 않는 것도 있구나 / 나는 복도 많다 / 그래도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싶어 / 취향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3장 나를 채워 가는 법도 알아야 해

외로움 / 생각이 많아 / 가끔 나는 내가 너무 맘에 든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이 선명해지는 순간을 좋아한다 / 되고 싶은 사람 / 구멍이 생겼다 / 표현하고 사는 게 적성에 맞다 / 대학 졸업 /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을 때 / 도파민 붕어 / 나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 / 나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행복해지는 것 같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헷갈려 / 삐딱이 / 혼자 잘 노는 법 / 초여름 산책 / 딸에게 / 뻔한 말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불안과 노잼의 연속이다. 그 사이사이 존재할 재밌는 이야기들을 위해 그저 충실하게 살아가는 게 정답일 것이다.

- P.26 〈인생과 권태기〉에서


정작 그때에는 그게 행복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지나고 나면 그게 행복이었다는 걸 아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내게 지금 네가 해야 할 것은 나중에 떠올릴 수 있을 만한 행복을 만들어 놓는 일이라고 했다.

- P.57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에서


떠난 사람들은 잘 보내 주고 찾아올 인연은 반갑게 맞아 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들 역시 멀어지는 날이 오겠지만 그때 가서 아쉽지 않게 지금 더 잘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온 마음 다해 시절 인연을 즐기면, 그뿐인 거다.

- P.77 〈나이를 먹을수록 주변에 사람이 사라진다〉에서


세상은 점점 무서워지고 각박해지고 있지만 다정함 친절 성실 노력 긍정 같은 것들이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을 이겨 냈으면 해. 그래서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다정해지고 친절해질 수 있길 바라.

다들 그냥 두렵고 불안한 거잖아. 그러니 다정하게 서로를 대해 줬으면.

- P.113 〈다정했으면 좋겠어〉에서


사실은 누군가 내게 답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받고 싶고 내가 내렸던 선택들이 옳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하던 대로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그런 날이 올 거라고.

- P.199 〈뻔한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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