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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류 중고등학습/입학사정관제

총 서 명 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1

도 서 명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지 은 이 강태호

출 판 사 채륜서

정 가 29,000

발 행 일 20130510

상세정보 반양장, 600, 크라운판 변형(173m/m×245m/m)

I S B N 978-89-967201-7-1 44370

 



책소개.png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혼란스러운 입학사정관 전형의 종결서

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입학사정관제. 이 책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론과 실전을 모두 아우르는 입학사정관제 종합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실전 예제와 함께 풀어냈기에 입학사정관제의 자도 모르는 수험생부터 진로 지도에 애를 먹는 교사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입학사정관제의 뜬소문과 합격 비법을 최신 정보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입학사정관 전형의 큰 문제로 꼽히는 정보의 부족이 말끔히 해소된다. 더는 비싼 학원비를 들일 필요도 막막한 자기소개서 작성 앞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이 한 권이면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는 모두 끝날 것이다.

   



출판사서평.png

이제라도 바로 알아야 할 입학사정관제

넓은 의미의 대학 입시는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토양을 찾는 과정이다. 즉 대학의 선택은 과 연관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본연의 목적을 찾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입학사정관제이다. 성적으로 줄을 세워 1등부터 차례로 뽑던 선발 방식에 반발하여, 잠재력과 소질을 보고 적합한 학생을 뽑자는 취지이다. 매우 이상적인 선발 기준이 아닐 수 없지만, 현재 입학사정관제는 불신이라는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 취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 크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적지 않아 이것을 풀어야만 올바르게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할 수 있다. 당장에 입학사정관제가 폐지되지는 않는 만큼 입학사정관제의 존폐를 걱정하며 바라보기보다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어떻게 대비해야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모든 열쇠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한 걸음파트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두 걸음파트에서는 수많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정리하고 각 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세 걸음파트는 실전의 성격이 강한 파트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에 필요한 모든 준비 과정을 예제와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더하기파트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추가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워크시트 서식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정말로 한 권으로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생생한 대입 노하우

우리는 탁상공론을 매우 강하게 비판하곤 하는데,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이 쏟아내는 말이 매우 무의미하고 실제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런 맥락에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사람의 이야기와 현장을 바라보는사람의 이야기는 크게 다를 수 있다. 특히나 교육은 이것에 더욱 민감하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입시라는 전쟁터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직 교사이다. 실제로 다년간 고3 담임을 맡으며 아이들의 입시 지도를 해 왔기 때문에 최신 대입 정보에 민감하고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갖추었다.

교사란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직업이기에 서로의 피드백으로 더욱 생생한 진로 지도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실제 교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내어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안다. 실제로 합격시킨 제자도 여럿이고 오랜 시간을 걸친 연구와 관찰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가장 강조하는 잠재력소질을 찾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지름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내공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죽은 예시는 없다

이론만 설명하는 책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 특히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대부분인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예시 자료가 더더욱 간절하다. 하지만 예시 자료가 많아도 그것이 죽은 예시 자료라면 백 개가 있다 한들 큰 도움이 못 된다. 즉 실용성이 없는 예시 자료는 죽은 자료나 마찬가지라는 소리이다.

이 책에는 정말 살아있는예시 자료가 담겨 있다. 실제로 합격한 학생들이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에듀팟 자료, 심층면접 기출 문제에 더하여 모호함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추천서와 학생부의 자세한 기록 방법이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으므로 서류를 준비하는 데 결코 부족함이 없는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이런 서류의 준비 방법은 세 걸음파트에 잘 나타나 있는데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저자가 가장 공을 들여 꼼꼼히 저술한 부분임이 증명된다.

 

입시 전쟁터에서의 가장 명쾌한 전략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라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우리나라에서 대학 입시 판은 곧 전쟁터나 다름없다. 입시를 인생의 첫 단추로 생각하는 만큼 입시 정보 하나하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눈치 싸움과 정보 싸움이 아주 치열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무서운 법. 이런 싸움일수록 무엇보다 잘 짜진 전략전술이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가 갈피를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건 오해를 불식시키고 중심을 잡아 줄 명쾌한 지침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로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가 그런 지침이 되고자 태어났다. 분량이 방대한 만큼 여러 가지 관련 도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마치 백과사전처럼 한 권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를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학원도, 고액 과외도 필요 없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의도에 맞게 이 책만 잘 따라 하면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사교육 조장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입시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노력은 학생들만의 몫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교사가 가정에서는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를 치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조력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누가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라고 자부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 진로 지도에 막막함을 느끼는 교사들에게는 안내서로서의 역할, 학생들에게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개념과 진로 방향을 잡아 주는 등대의 역할, 학부모들에게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전체적인 틀을 살피며 전형 준비의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 누가 읽어도 유익한 책이라는 말이다.

이 유익하고 명쾌한 입학사정관제 전략서의 도움으로 많은 학생이 그리고 그들을 돕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입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꿈꿔 본다.

    

 

지은이.png 

강태호

 

현재 성문고등학교 국어교사

 

주요 활동

EBS 장학퀴즈 출제위원, 4~5기 교육인적자원부 사이버현장 교원자문팀 자문위원,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 자문교사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교직에 몸담으면서도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연수 강사, 교육정책연구위원회 위원, 1388 청소년 상담지원교사 등 다양한 교육 관련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www.teacherville.co.kr)에서 입학사정관제 관련 직무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입학사정관 제도의 이해에 어려움을 느꼈던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우수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상 경력

2000년 제10회 정보사회논문현상공모 장려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교육정책제안 공로표창(교육인적자원부총리), 청소년단체활동유공표창(여성가족부 장관), 경기 RCY활동 우수학교 선발대회 대상(대한적십자사총재), 청소년자원봉사대회 표창(특임장관)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금까지 매년 교육과 관련한 수상의 기쁨을 누려왔다. 동아리 지도 활동을 비롯한 학술논문 및 각종 글짓기 공모전 활동에서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공저

A세대 수능 언어영역: 문학(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 종합(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쓰기, 어휘, 어법(2009), 정답이 보이는 언어: 언어종합(2010), 정답이 보이는 언어: 고전시가 시가·갈래복합(2010), 손에 잡히는 교과서 문학: 현대시 편(2012), 손에 잡히는 교과서 문학: 고전시가 편(2012), 자이스토리: 언어문학(2012), 자이스토리: 쓰기·어휘·어법(2012),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2012), 자이스토리: 독서B(2013), 자이스토리: 문법·화법·작문(2013)의 집필에 참여했다.

   



책속으로.png

그렇기 때문에 입학사정관 전형은 매우 사실적인 근거와 입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류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우수한 내신 성적이나 봉사 활동의 양, 화려한 수상 실적 등으로 당락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학생의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적이 존재하고 이 같은 실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잠재력은 수험생의 얼굴만 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P. 19~20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통일성 없는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는 것은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로를 선택하게 된 동기나 앞으로의 계획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서류들과 전공에 관련된 성취 활동을 나타낼 수 있는 서류를 맥락에 맞게 구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P. 176

 

입학사정관 전형의 여러 유형들이 학생부 성적을 기본 자료로 반영하고 있음에도 수상실적이나 면접, 서류 평가 등이 부각된 합격 사례에 관심이 고조되곤 합니다. 즉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하면, ‘학교 성적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사정이 이런 탓인지 입학사정관제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교과 성적입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 관련 기사나 대학 홍보용 책자의 합격 수기 등은 눈에 띄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이지 일반적인 내용이 아님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P. 182

 

만약 어떤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수상실적도 중요하지만 관심분야에 대한 학생의 열정, 배움과 성장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내용들을 에듀팟에 기록하고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P. 394

 

 

차례.png

저자의 말_ ‘한입쏙 넣기 전에

 

한 걸음: 입학사정관제를 분석하라

입학사정관제, 그게 도대체 뭔데?

1. 입학사정관제의 이해

2. 입학사정관제의 전형 절차

3.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준비 요소

 

두 걸음: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을 준비하라

나는 어떤 전형에 유리할까

1. 학생부 중심 전형

2. 추천자 전형

3. 특기자 전형(특별전형)

4.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특별전형)

5. 리더십 전형(특별전형)

6. 어학 특기자 전형(특별전형)

7. 특수목적고·해외고 출신 전형(특별전형)

8. 수학·과학 우수자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 전형(특별전형)

9. 농어촌 학생 전형(특별전형)

 

세 걸음: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준비하자

1. 학생부

2. 자기소개서

3. 면접

4. 포트폴리오

5. 교사 추천서

6. 학교 프로파일

 

에듀팟, 이렇게 작성하자

1. 에듀팟 작성의 필요성

2. 에듀팟 자기소개서 작성

3. 자율 활동 영역 작성

4. 동아리 활동 영역 작성

5. 봉사 활동 영역 작성

6. 진로 활동, 방과 후 학교 활동 영역 작성

 

더하기: 합격으로 발돋움하는 비장의 자료 창고

선배가 말해 주는 합격 비법

입학사정관 전형 묻고 답하기

대입 준비와 진로 결정을 위한 추천 사이트

대입 준비를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기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워크시트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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