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은 아픔을 지우고 계절은 기억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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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몬인지 오렌지인지 묻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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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깊은 강은 언제나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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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괄호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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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픔 한 줌 빼고 위로 두 줌을 건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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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에게 아직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절판: 개정증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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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선이 머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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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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