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아픔을 지우고 계절은 기억을 부른다
레몬인지 오렌지인지 묻지 말아 줘
깊은 강은 언제나 서늘하다
괄호의 말들
아픔 한 줌 빼고 위로 두 줌을 건넬게
우리에게 아직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절판: 개정증보판 출간)
시선이 머무는 밤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