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어서 애쓰는 너에게
별보다도 빛나는
낭만실조
시간은 아픔을 지우고 계절은 기억을 부른다
레몬인지 오렌지인지 묻지 말아 줘
깊은 강은 언제나 서늘하다
괄호의 말들
아픔 한 줌 빼고 위로 두 줌을 건넬게